비팸(Bangkok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eeting, BIPAM)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웨비나를 진행한다.
비팸 웨비나는 "바다 아래: 코로나19 시기 공연예술계에서의 도움이 되는 이야기(Under the SEA: Neighborly Talkson the Performing Arts in the Time of COVID-19)"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.
또한 코로나19 위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각 나라의 현 공연예술계 상황, 팬데믹이 각 나라 상황에 대해 드러내는 것과 미래를 위해 예술가들이 상상하는 것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.
비팸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, 7월 20일부터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비팸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.